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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71 포워더 국제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. 최고관리자 05-31 215
70 HMM, 단독 배선 아시아역내 펜듈럼노선 19일 부산 취항 최고관리자 05-04 270
69 망망한 바다에서도, 우측통행의 원칙 최고관리자 12-16 446
68 해운업계 ‘호황기’ 끝나고 ‘혹한기’ 맞나…운임 끝없이 하락 최고관리자 11-04 359
67 "물류상황 반전 시작됐다…항구 혼잡·컨테이너 부족 완화" 최고관리자 10-25 321
66 미 재화수요 둔화를 반영한 해상운임의 하락 최고관리자 10-25 368
65 사무실 이전 안내 최고관리자 10-24 416
64 거꾸로 가는 해운 운임...하방압력↑ 최고관리자 10-07 396
63 해운 운임 급락했지만…"경기가 더 안좋아" 최고관리자 10-05 313
62 부산항 '컨' 사전 반입 기한 연장 요구에 항만업계 "… 최고관리자 09-21 320
61 해운업계, 축제는 끝났다…부두 봉쇄 풀리고 물동량 줄어 최고관리자 09-21 356
60 3500까지 무너진 해상운임…하반기 수출 감소 '초읽기'… 최고관리자 08-23 343
59 가파른 운송비용 증가…수출입기업, 물류비 부담↑ 최고관리자 08-16 350
58 물동량 감소·운임하락 ‘샌드위치’ 해운업계, 中 리스크까지 … 최고관리자 08-09 334
57 2분기 국내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6% 후퇴…부산·광양·인천 일… 최고관리자 08-09 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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