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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26 올해 컨운임 왜 올랐나? 주요 항만시설 혼잡 따른 선복 부족 심… 최고관리자 12-23 377
25 미 서부항만 이번엔 빈(空) 컨테이너로 “몸살”... 선사에 수수… 최고관리자 12-23 349
24 말레이시아 홍수로 물류시장 피해 “심각”... Port Klang 마비… 최고관리자 12-23 400
23 아시아 발 마주행 수출 '컨' 동부항만이 서부항만보다… 최고관리자 12-23 373
22 중국 저장성 봉쇄 공장 가동 중단 늘어 ... 산업단지 오가는 트… 최고관리자 12-20 314
21 LA.롱비치항 체선 마침내 100척 이상 대기. 항만적체 심화 계속 최고관리자 12-20 351
20 “항만 적체 골머리” 선사들, 유럽항로 4번에 1번꼴로 결항 최고관리자 12-15 330
19 ‘20일새 86척에서 30척대로’ 美 LA·롱비치 체선 빠르게 개선.… 최고관리자 12-15 345
18 미 의회, 20년만에 해운개혁법 통과 ... 미 수출업체 불만 반영 최고관리자 12-14 323
17 중국 닝보 코로나로 부분 폐쇄... 공급망 위기 재현 우려 고조 최고관리자 12-14 320
16 동남아항로/ ‘선복난 극심’ 사상 최초 성수기할증료 도입 최고관리자 12-06 310
15 구주항로/ 주요 항만 대기 컨선 50척 육박…펠릭스토항 적체 극… 최고관리자 12-06 326
14 벤쿠버, 공급망 마비 “엎친데 덮친 격”.... 철도복원 지연 대… 최고관리자 12-02 299
13 컨테이너운임, 북미향 고공행진. 서안 혼잡은 완화 최고관리자 12-02 345
12 “부산-미서안 1100만원” 한국형 운임지수 이달부터 공개 최고관리자 11-19 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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